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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뒤축이 바깥쪽부터 닳는 이유 목록

신발을 신고 다니다보면 뒤축이 닳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항상 바깥쪽부터 닳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런걸
까요?

그것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우리 발의 생김새 때문입니다. 발바닥 가운데 움푹 팬 부분을 장심이라고 부릅
니다. 여기는 우리가 발바닥을 땅에 대고 있어도 바닥에 닿지 않지요. 이 장심은 걸을 때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이 한발자국 앞으로 내딛으면 체중이 발뒤꿈치에서 장심 바깥쪽 즉 활처럼 휘어져서 땅에 닿는 부분을
거쳐서 발 앞쪽으로 옮겨간 다음 엄지발가락 있는 부분이 땅을 박차면서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런 걷는
모습을 잘 생각해보면 우리의 체중은 발의 바깥쪽으로 쏠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두 뒤축도 바
깥쪽이 금방 닳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평발인데요. 장심이 충분히 패어 들어가지 않은 발을 평발이라고 부릅니다. 발
바닥에 움푹 패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평발은 체중이 발바닥에 골고루 퍼집니다. 그래서 신발 뒤축이 바깥쪽
부터 닳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발은 걸을 때 충격을 완화해주는 장심이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 걷
기 힘든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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