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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는 처음에 누가 생각해낸걸까요? 목록

느낌 온도라고도 불리는 체감온도는 우리 몸이 얼마나 덥게 혹은 춥게 느끼는지를 기온으로 나타낸 것입니
다. 실제의 기온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체감온도를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여러 방법이 있지요.

이 체감온도를 처음 측정하려는 시도는 1939년 폴 시플이라는 과학자의 논문에서부터라고 합니다. 그는 남극
에서 실험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온도뿐 아니라 거센 바람이 인체에 열 손실을 가져오는지 연구했다고 합니
다. 그 당시 실험 방법은 물을 가득 채운 실린더 모양의 플라스틱 통을 바깥에 매달아 남극의 차가운 바람을
맞도록 해서 데이터를 얻어낸 것입니다.

그 뒤에 1973년 미국의 기상청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는데요. 특정한 조건에 노출되
었을 때 사람이 느끼는 정도를 기온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이 방법은 매우 복잡한 공식을 통해 얻어지게 됩니
다. 풍속과 주위 온도의 조합과 기온을 도출하는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기 시플의 연구도
100퍼센트 신뢰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001년에 미국 기상청에서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내어 현재는 기온이 섭씨 0도일 때 시속 32킬로미터의 바
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약 영아 7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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