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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의 RH형은 어떻게 판별하는 걸까? 목록

우리가 흔히 쓰는 혈액형 구분은 A형, B형, O형, AB형 입니다. 이것을 ABO식 혈액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 자세히 힌다면 RH+ 혹은 RH-를 구분하지요.

ABO식 혈액형은 응집소라는 항체를 이용하여 두개의 혈액을 섞어 응집되느냐 안되느냐의 항원항체반응을
이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RH식은 그것과는 별도의 항원체를 이용한 판별법입니다. 이것은 1940년에 란드슈타이너와 비너가 처
음 발견한 것인데 원숭이의 적혈구와 다른 동물의 피를 섞으면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실험한 것에서 나왔습
니다.
Macacarhesus라는 인도산 원숭이의 적혈구를 다른 동물에게 주사해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한 뒤 혈청을 붉
은털 원숭이와 사람의 피에 각각 섞어보자 응집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은 응집되고 또 어
떤 사람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둘은 이 혈청과 사람의 적혈구에 반응을 일으키는 인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RH 인자라고 했습니다. 그것에 따라 RH식 혈액형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RH형에는 실재로 5개의 인자가 있는데 E, C, E, c, e입니다. 인자가 있으면 RH+, 없으면 RH-라고 합니
다. 이중 수혈시 가장 문제가 되는 D인자가 있느냐 없느냐로 통상 있으면 RH+, 없으면 RH-라고 합니다.

이 D인자는 동양인은 약 99%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문제는 되지 않지만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
다. 만약 RH-인 사람이 수혈을 받을 필요가 있을 때는 위급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긴급한 상황 때에 RH- 혈액형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또 란드슈타이너와 비너가 처음 발견한 RH식 혈액형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D인자와는 실제로 다른 것이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둘이 발견한 것을 이름을 따서 LW식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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