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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육상선수들이 머리를 숙이고 뛰는 이유는? 목록

동적안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동적안정성이란 움직이려하는 동작이 지속되는 것을 말하지요. 100m 달리기의
경우 크라우칭 스타트로 시작을 합니다. 자신 몸보다 무게중심의 위치가 앞으로 향하게 되죠. 상체를 최대한 앞
으로 한 자세가 동적안정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스타트 경적이 울릴때 최대한 빨리 출발 할 수
있으며, 고개를 숙여 중심이 앞쪽에 오게 함으로써 정적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크게해 주는 겁니다. 또한 정적안정
성이 극대화 되었을시(속도가 더이상 나지 않을시) 숙였던 고대를 들게 되는 것이지요.

더 쉽게 말하면 그런 자세는 출발할 때 반응속도를 높혀줍니다. 0.01초라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반응
을 빨리하기 위해 그와 같이 뜁니다. 이유는 역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데요.

1. 반응속도는 자세가 어느정도 불안정해서 빠릅니다.
예를 들자면 배드민턴 선수들은 배드민턴을 칠때 발가락 부분만을 땅에 디지고 서있습니다. 그로인해 더 빠른
반응이 가능해 지기 때문이죠. 권투나 태권도의 경우에서도 스탭이라는걸 밟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바닥과
의 접촉면적이 적을수록 반응이 빠르고, 반대로 바닥과의 접촉이 클수록 반응이 느린거죠. 누워있다가 갑자기
달려나갈순 없잖아요.

2. 또 무게의 중심의 위치역시 반응속도에 영향을 끼칩니다.
무게중심을 반응하려는 쪽으로 옮기면 그쪽방향에 더 빨리 반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100m선수들이 처음에 스
타트 할때 엎드려서 하는거 아시죠? 선수들은 엎드린 자세에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게 중
심이 깨치기 때문에 두 손으로 넘어지지 않게 유지하고있는것입니다. 100m달리기 선수들이 앞으로 숙이고 달리
다가 몸을 피는 이유는 초반에 앞으로 쏠린 무게중심으로인해 굽어져 있는것이고, 달리다 보면 무게중심을 찾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몸이 펴지는 것입니다. 고개보다는 팔 흔드는데 신경을 써서 달려보세요. 고개 숙이는것보다
효과가 있을겁니다. 사람은 무게 중심을 잡기위해 오른발과 왼팔, 왼발과 오른팔이 같이 움직이죠? 달릴때 강제
로 팔을 더 빨리 움직이면 다리도 따라서 좀더 빨리 움직인다고 하네요.


출처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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