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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국장과 일본 낫토가 같은 것일까? 목록

낫토는 삶은 콩에 낫토 균을 접종시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정도 발효시켜 만듭니다.
따라서 다른 잡균이 번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잡균에 의한 악취가 없고 유효성분인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납니다.
반면 청국장은 삶은 콩에 볏짚을 넣거나
그냥 그대로 따뜻한 곳에 두어 자연발효를 시켜 만듭니다.


• 청국장 [淸麴醬]
무르게 익힌 콩을 뜨거운곳에서 납두균이 생기도록 띄워 만든 한국 된장.

청국장은 영양분이 많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이다.
배양균을 첨가하면 하루 만에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연발효에 의한 청국장은 메주콩을 10∼20시간 더운 물에 불렸다가
물을 붓고 푹 끓여 말씬하게 익힌 다음 보온만으로 띄운 것이다.
그릇에 짚을 몇 가닥씩 깔면서 퍼담아 60 ℃까지 식힌 다음 따뜻한 곳에 놓고
담요나 이불을 씌워 보온하면 바실러스균이 번식하여 발효물질로 변한다.
바실러스균은 40∼45 ℃에서 잘 자라며, 발암물질을 감소시키고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
바실러스균은 공기 중에도 많이 있지만 볏짚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청국장을 띄울 때 콩 사이사이에 볏짚을 넣고 띄우면 매우 잘 뜬다.

• 낫토 [納豆] (なっとう)
대두를 낫토균을 이용해 발효시킨 일본 전통의 식품으로 한국의 청국장 비슷한 발효식품이다.
냄새가 독특하고 집으면 실타래처럼 끈적끈적하게 늘어난다.
혈전용해, 혈압강하 작용, 항암작용 등이 인정되어 새로운 영양음식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유의 향기를 가지고 있고 독특한 맛이 있으며
점도가 높고, 실처럼 길게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후천적으로 길들여져야 먹을 수 있다.
일본에서도 간토 지방 동부지역에서 특히 많이 먹는다


출처 : Daum우수카페 귀농사모
http://cafe.daum.net/re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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