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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은 왜 찰기가 없을까? 목록

곡물이나 곡식으로 만든 음식 따위의 잘 뭉치는 성질을 찰기라고 한다.
(찰기 : 끈기가 있는 성질이나 기운)
쌀이나 보리의 찰기는 탄수화물인 아밀로오스의 성질로 결정되는데
아밀로오스는 단당류인 글루코오스가 α-1,4 결합으로 수백개씩 연결된 고분자 물질입니다.
아밀로오스가 많을수록 단맛이 많이 나고 찰기가 많은 반면
섬유소가 많으면 단단하고 맛이 밋밋해집니다.

보리는 벼에 비해 아밀로오스가 적은 대신 섬유소가 많습니다.
따라서 벼에 비해 단맛이 덜하며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찰기가 적어 밥알끼리 따로 놀 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섬유소는 아밀로오스의 구조이성질체로 글루코오스가 β-1,4결합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보리는 영양적으로 β-glucan 등 식이섬유 함량이 충분하고
비타민 B군, 칼슘, 철분, 엽산, 판토텐산 등의 함량이 많기 때문에
혈당, 뇨당, 콜레스테롤 함량의 증가를 억제하여
동맥경화, 혈압 강화, 고혈압 등의 심장질환을 방지하여 줍니다.
변비방지, 암예방, 소화기관 충실, 스태미나 증진, 스트레스 저항성 향상,
각종 질병 저항성 향상, 비만방지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밥은 특히 비타민 B1이나 B2가 쌀밥보다 많아 각기병 예방에 좋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효과적입니다.
단백질 등 전반적인 영양가가 쌀밥보다 우수합니다.


출처 :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BAJ&qnum=59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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