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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가 왜 안좋은 것인가? 목록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29세나 39세에 결혼을 피하고
환갑전인 59세에는 생일 잔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9를 금기시 한것은 9란 숫자는 꽉 찬 숫자로 여겼던것입니다.

최일범 성균관대 교수(유학동양학부)에 따르면
아홉수 금기가 단순한 속설이라기보다는
선조들이 살아오면서 얻어온 '조심과 경계'라는 지혜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동양사상에서 ‘9’의 다음 수가 완성이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영(0)이며,
무엇이든 끝날 때가 가장 조심스럽고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숫자에 투영된 것이란 얘기입니다.

음양이론으로 보면 9는 노양수(老陽數.1,3,5를 더한 양을 대표하는 수로
양이 꽉 찬 숫자라며 꽉 찼으면 변화하게 마련인데
'49살이 50살 넘어가기 어렵다'는 옛말이 있듯이
변화를 앞두고 끝까지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3이라는 수를 특별히 여겼습니다.
내기를 해도 `삼세번'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의사봉도 `3번'을 두드려야 가결이 선포되지요.

3은 반복이 되어 9를 이루면서 강한 뜻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아홉수를 피한다는 말 속에는
액이 3번 반복된 마지막 해라는 계산법이 숨겨져 있겨져 있습니다.
반복된 마지막해라는 계산에 의해 그 해를 피하라는 의미이지요

하지만 아홉수라고 해서 모두 안 좋은 것은 아니고
12지신 중 9번째 동물인 원숭이가 자수에 든 사람이
아홉수를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디지털뉴스부, 야후 지식검색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BAI&qnum=594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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