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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의 원래 이름은 널문리 였다? 목록

1953년 휴전협정이 된 판문점은 원래 우리말로 널문리 였습니다.
공식 명칭은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이며,
'판문점(板門店)'은 이 지역의 이름입니다.

남한의 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도 파주시(舊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 어룡리',
북한 행정구역상으로는 '개성직할시 판문군 판문점리'이나,
남ㆍ북한의 행정관할권에 속하지는 않는 특수한 지역입니다.

판문점이란 이름의 유래는
휴전 회담 장소가 이곳으로 옮겨지면서,
이 회담에 참석하는 중공군 대표들이 이곳을 쉽게 찾아보게 하기 위해
당시 회담장소 부근에 있던 주막을 겸한 가게(店)를 한자로 적어
"板門店"으로 표기한 것이 그 유래라고 합니다.

원래 널빤지로 만든 문이 있다고 해서 널문리로 불리던 곳이며,
판문`은 우리말인 `널문`을 뜻에 맞춰 한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널문리는 서울에 다녀가던 중국사신이 이 마을에서 술 한잔을 얻어먹은 것이
이곳을 주막 거리로 만들었고,
이후 서울과 개성을 오가던 길손들이 잠시 숨을 돌리던 곳으로 정착됐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시 왜구의 침략을 피해
평양으로 피난을 가던 선조 일행을 머물던 곳이기도 합니다.

한자로 판은 널조각을 뜻한다고 하여
판자가 들어간 지명은 모두 널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판교 역시 판교가 아닌 널다리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한자 지명인 판교라고 불리웁니다

출처 : iwillace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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