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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장수하는 직업이 음악가라는데 이유가 뭔가요? 목록

통계상으로 봤을 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광고업계 종사자나 문인들의 평균 수명이 대체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 정도 이상으로 육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나 육체노동자들의 평균수명도 그리 길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 반대로 제일 건강하면서도 오래 살 수 있는 직업은
신기하게도 바로 음악가로 판명되었습니다.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지휘자나 연주가들은 대부분 평균 90세 정도의 장수를 누렸던 것입니다.
그들은 연주나 지휘를 하는 등의 적당한 운동이 되도록 움직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손에는 우리 인체의 모세혈관 중 8할 이상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손을 많이 움직이므로 자연히 모세혈관의 작용이 원활해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청중의 사랑을 받고, 그들과 감정을 교류하는 동안
자신의 존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게 되기 때문에
행복한 마음을 만들 수 있고 그에 따라 건강한 육체를 갖게 됩다.

음악을 공부하면 노화방지 효과 높아져

마이애미 대학 등 미국의 5개 대학과 스웨덴 카롤린스카의학 연구소는
130명의 은퇴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음악 수업과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조사에 참가한 61명에게는 10주 동안 오르간 연주 수업을 받게 하고,
나머지에게는 받지 않게 했습니다.

한 학기 전후로 참가자들의 혈액을 채취하고 호르몬의 수치 변화를 추적했는데,
그 결과 음악수업을 받은 사람들의 인체성장 호르몬 수치가 받지 않은 사람들의 그것에 비해
현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인체성장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는 것은 곧 계속 젊어지게 만든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모두 다 건강하기 위해서 음악을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일을 할 때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적어도 음악가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듯이,
일반인들도 조금은 다른 마음가짐과 태도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건강한 삶에는 적당한 운동과 즐거운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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