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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하루에 몇번정도 뀌는게 정상인가요? 목록

보통 하루에 10~20번 쯤 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방귀를 뀌는 것이지요.
흔히들 사람들이 방귀 뀐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방귀이고..
사람들을 하루에도 여러번 방귀를 뀌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뀌고 있을 지도 모르지요.
몸에 있는 가스를 조금씩 배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배출되는 가스량은 사람마다 달라 200∼1500㎖이고
소리의 크기는 항문 주위의 해부학적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대장의 밀어내는 힘이 크거나
치질로 ‘배기통’이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 소리가 큰겁니다

방귀의 주성분은 수소, 질소, 산소, 탄산가스, 메탄가스, 황성분 등입니다.
이중 수소는 폭발력이 있고, 극소량의 황성분이 독특한 냄새를 낸다고 합니다.

방귀는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 나오는 현상으로
어원은 방기, 즉 공기를 방출한다는 뜻입니다.
방귀를 뀌는건 소화가 잘 되고 건강하다는 증거일 수 있겠지만
만약 정상치 이상으로 자주 뀐다면 건강체크를 해봐야 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죠.

방귀로 배출되는 장내 가스는 몇 가지 경로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이 중에서 자기도 모르게 삼킨 공기와 음식물의 특정 성분이나 소화가 덜된 부분이
대장에 도달, 대장 내에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발효돼 생성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방귀의 양과 횟수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대략 하루 평균 15회 정도 방귀를 뀌고 많아야 25회 정도 뀌는것이 정상입니다.
따라서 방귀의 이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24시간 동안 몇 번의 방귀가 있었는지를 정확히 기록,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25회가 넘는 기간이 길어지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잦은 방귀라도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나 배변습관의 변화 등과 동반됐거나
최근에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이는 과민성 대장염 같은 대장 질환에 문제가 생겼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특히 갑자기 하복부 불쾌감이나 방귀횟수의 증가, 냄새가 심하다면
급성장염이나 세균성 장염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5회 이상 방귀를 뀐다고 해도
그 기간 동안 전신건강상태에 큰 이상이 없었을 경우에는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처 : 엠파스 지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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