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사막에서 사람이 제일 많이 죽은이유가 익사? 목록

사막에서의 최대 위험은 익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에서는 지금까지 탈수로 죽은 사람보다 익사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사막에서는 비가 드물게 오지만 한번 내리면 폭우가 쏟아집니다.
그러면 물이 흐르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계곡에
갑자기 물이 불어나 그곳에 머물고 있던 사람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95년에는 단 한 번의 폭우로
사하라사막에서 300명 이상이 익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구름이 국소 지역에 한해서만 폭우를 쏟아붓는 경우가 많아
10∼20㎞ 이상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막에서 내리는 비는 국지성이라 예측이 힘들구요
평균 50도가 넘는 사막에서 갑자기 폭우가 내릴것이라는건 상상도하기 힘들뿐더러,
홍수를 막아줄 나무나 숲등이 극히 부족하기 때문에
익사에 의한 사망자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동물들은 육감적으로 감지를해서 미리 피하지만,
사람은 그게 힘드니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타르사막에서 몇일간의 폭우로 해안지대인 바르메르에서 50명 죽고
약 150명 사망에 100여명이 실종된 적이 있었습니다.

연간 강수량이 평균 277mm이지만..
당시에는 577mm의 비가 내렸다고해요
당시 가축들 4만7천마리정도가 죽었고
8천200억정도의 물적 피해가 있었다네요


출처 : 다음 신지식

아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결해주세요.

호기심 답변하기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