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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을 때 왜 사는 사람이 있을까? 목록

제 이름이 ' 이유선'인데요,제 이름이 70만원짜리 이름이라고 언제나 행동을 조심하고 커서는 이름을 날리라
고 하시네요~사람들은 왜 이름을 사고 파는 것 일까요?진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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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이름을 지을 때 왜 사는 사람이 있을까?

강지* 2008-11-19

안녕하세요~
LG 사이언스랜드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이름이 좋은가, 나쁜가 하고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름이 운명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과연 이름을 잘 지으면 운명이 잘 풀리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름이 좋아서 성공을 하였다느니, 회사나 가게의 이름을 잘 지어서 그렇게 잘되고 있다느니
반대로 잘못 지어서 그렇게 안되니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자주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이든 반신반의하면서 과연 그러한 속설들이 맞을까 안 맞을까 하는 생각
을 해보았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해서도 안되며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름이라고 하는 것도 자신이 타고난 사주팔자에 맞추어서 필요한 쪽으로 지어야한다.
이름은 남에게 얼굴을 보이지 않고서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무형의 얼굴이므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름은 소리로써 들려주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석자의 글로써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홀하게 아무렇게나 기분에 따라서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커다란 우를 범하는 것이 된다.

사주팔자에 맞는 이름이라는 것은
자신의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채워주는 발음으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다.
오행에 색상과 맛이 있듯이 오행별로 소리도 다르다.
이것을 음령오행음(音靈五行音), 혹은 소리오행음이라 한다.
따라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서 보충해 주면 그만큼 운이 보충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라고 해서 무시하면 안 된다.
소리라고 하는 것은 흘러가다가 언젠가는 자신에게 메아리쳐 돌아오게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덕담을 많이 하면 그 만큼 복을 받고 나쁜 소리를 많이 하면 그만큼 매가 되어 돌아온다고 했다.
그것은 소리라고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컫는 말이다.

순수한 한글로 짓는 것은 어떤가?
물론 순수한 한글로 짓는 것도 좋다. 그러나 여기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요즈음 보면 어린아이들의 이름을 귀엽고 앙증맞은 이름을 많이 짓는다.
그러나 한편으론 아이에게 부르기에는 더 없이 괜찮은 이름이지만,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적에는 왠지 좀 어색한 느낌이 드는 이름들이 많이 있다.
그러니 아이의 이름을 예쁘게 지어주는 것도 좋지만,
이름은 그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까지 불리우는 것이라는 것을 고려해 두었으면 한다.
물론 이름은 함부로 바꾸어서는 안 되는 것이나 나쁠 경우엔 바꾸는 것이 좋다.
그 만큼 신중히 생각하고 누구나 자신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서 이름을 짓도록 해야 한다.


출처 : 토탈오즈스타


원본 본문:
제 이름이 ' 이유선'인데요,제 이름이 70만원짜리 이름이라고 언제나 행동을 조심하고 커서는 이름을 날리라
고 하시네요~사람들은 왜 이름을 사고 파는 것 일까요?진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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