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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는 돌연변이라던데 정말인가요? 목록

색소가 생기지 않는 돌연변이

색소가 생기지 않는 돌연변이는 다른 동물에도 나타난다.
백마, 백호, 백사가 있고 가끔 참새, 제비, 까치도 흰 종류가 생긴다.
사람도 피부가 하얗게 되는 백화증에 걸릴 수 있다.
식물도 난의 경우 잎에 엽록체가 생기지 않아 흰 줄무늬가 생기기도 한다.
돌연변이는 유전되기 때문에 흰 개구리가 새.끼를 낳으면 또 흰 종류가 태어나게 된다.

호랑이 중 가장 거대한 종류인 시베리아산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이 백호는
세계적으로도 다른 예가 보고되지 않은 아주 희귀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백호는 이른바 돌연변이인 셈으로,
피부, 모발, 눈 등에 노랑, 빨강, 갈색, 검정 등의 색소가 생기지 않는 유전성 질환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흰쥐나 흰토끼 그리고 백마 역시 동일한 증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기존의 고유한 색소가 발현하지 않는 유전성 질환으로
흔히 백색증(白色症), 백화현상(白化現象)이라고도 불리는 것은
유전자 돌연변이-'알비노'라 부릅니다. 밤비노가 아닙니다^^


알비노란?

피부 ·모발 ·눈 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백화현상(白化現象)에 의한 개체.

동물 전반에서 볼 수 있으며 흰쥐나 흰토끼의 대부분은 알비노이다.
사람의 경우는 백자(白子)라고 한다.
이 유전자는 단순열성(單純劣性)으로서 알비노 유전자(C)를 호모로 가지면
티로시나아제(tyrosinase)가 생성되지 않으므로 색소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색소세포 속에는 색소과립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는 유백색으로 되고 두발 등도 백색으로 되며, 눈의 홍채는 담홍색으로 된다.

백화에는 전신성과 국소성이 있는데,
전신성은 일광에 과민하여 일광이 닿으면 피부가 붉게 붓고 눈이 부셔서 뜰 수가 없다.
국소성의 경우는 피부에 반점이 생긴다.
흰쥐나 흰토끼의 붉은 눈은 색소가 아니라 혈액의 색이다.
흰 뱀이나 흰 까마귀도 자연계에 나타난 알비노이다.

하얀 호랑이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때문에 생기며, 전세계에 200마리밖에 없을 정도로 아주 희귀합니다.
엄밀히 백사자는- 백호,은호,금호,흑호,흑사자 등등이 있습니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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