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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라는 건 꼭 자야 하는건가요?? 목록

현대에 이르러 잠이란 뇌의 단순한 휴식상태가 아니라~
뇌의 기능에 의하여 일어나는 능동적인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은 뇌파에 따라 REM잠과 Non-REM잠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REM은 Rapid Eye Movement의 앞글자만 딴 것으로
수면중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급속한 안구운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Non-REM은 일명 느린파 잠으로 잠의 깊이에 따라
얕은 잠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제1기·제2기·제3기 및 제4기로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수면에 있어서 보통 사람도 24시간 정도는 잠을 자지 않아도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으나,
2~3일 동안 깨어 있으면.. 몹시 졸려서 스스로 깨어있기 어렵지요.
이와 더불어 정신집중력, 정신작업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심할경우 착각, 환시, 환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잠을 못자서 까칠해진 사람을 본적이 있듯이, 잠을 못자면 정신분열증 같은 환각,
망상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말과 행동이 몹시 거칠어 집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몇일 밤을 날샛다 하더라도,
8~15시간 수면을 취하면 거의 정상의 상태로 회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든 어른신은 잠이 적다는걸 알고 계실겁니다~
잠이 적어지는 것도 일종의 노화현상인데요.

어느 조사에 의하면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까지 소요시간을 재본 결과
20세 전후에는 11.5분인대, 80세 전후에는 39.9분으로 약 4배가 길어지며
자다가 깨어나는 횟수도 20세 전후에는 5.8회, 80세 전후에는 21회로 약 4배가 많았다고 합니다.


잠에대한 여러가지 의견

회복설 : 수면을 통해서 몸의 발육이나 회복을 위한 것이라는 설로,
수면중에 성장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것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생물이 깨어 있는 동안에 몸이나 뇌에 손상이 가해지는데, 이런 손상 회복을 위해 잠을 자는것이죠.
단, 회복설로는 동물의 종류에 따라 수면 시간 차이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진 못합니다.

본능설 : 수면은 본능의 하나이고 행복을 느끼는 본능적인 욕구가 충족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로,
수면은 자신이 만든 생활 리듬에 따라 달라지고, 본능이 태어나면서 부터 짜여진것이다 라는 설입니다.

수면 불필요설 : 수면의 역할은 피로 회복이 아니라, 동물이 적으로부터 자신을을 보호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것으로 위험하지 않은 현대인에겐 필요 없다는 설입니다.

기억 정착설 : 수면은 학습이나 기억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설로,
수면중에 신경회로의 기능을 조절하거나, 낮의 기억을 정리해서 필요한것을 정착시킨다는 설입니다.

모의 연습설 : 수면 중에는 뇌 속에서 모의 연습을 하고, 꿈은 뇌의 감각활동의 연습이라는 설로,
출생 전후에 수면이 많다는 점과, 수면과 꿈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에너지 보존설 : 수면이 에너지 보존을 위한 행동이라는 설로,
단, 약간의 에너지 보존을 위해 평균 8시간이나 자야 한다는 것은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설 : 동물이 꼼짝 않고 있을때가 움직일때보다 유리하다는 설로,
단, 잠자고 있는 사이 잡아먹히는 동물의 경우가 많음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 다음 신지식



그리고.. 제가 볼 때 가장 유력한 답은 ^^

잠은 육체도 쉬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뇌가 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오감을 통해서 수 많은 정보를 뇌가 받아들이는데 좀 쉬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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