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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이 터질때 왜 버섯모양인가요? 목록

핵폭탄, 수소폭탄 등 강력한 열을 동반하는 폭탄이 터지면
터진 곳 주변에 순간적으로 높은 온도를 가진 공기 덩어리가 생깁니다.

이 공기덩어리는 마치 열기구 처럼 위로 올라가게 되며,
그로 인해 폭탄이 터진 주변은 진공에 가까운 상태가 됩니다.
이를 채우기 위해 주변의 공기가 빠른 속도로 밀려들고, 이 밀려드는 공기가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죠.
이 바람이 바로 후폭풍입니다.

핵폭탄이 터지면 후폭풍에 의한 피해가 50% 정도가 될 정도로 후폭풍의 위력이 상당하며
피해를 주는 범위 또한 넓습니다.
바꿔 말하면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핵폭탄의 위력이 크게 반감된다는 소리죠.

이 후폭풍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면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진 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져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핵폭탄에는 고도센서가 달려 있어서,
지상으로 부터 수 백미터 상공에서 터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편 꼭 핵폭탄이 아니더라도, 화산이 갑자기 폭발한다거나 하면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야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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