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긴장하면 왜 땀을 흘릴까? 목록

우리 몸은 더울 때 땀샘을 통해 땀을 배출하여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땀이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빼앗아 냉
각 효과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합니다.

몸의 땀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은 교감 신경입니다.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해서 반드시 분비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항상 더울 때만 땀을 흘리는 것은 아닙니다. 놀라거나 긴장을 하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등
에서 땀이 나고, 신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얼굴에서 땀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긴장을 하면 왜 땀이 날까요?

긴장을 하면 교감 신경이 자극을 받아 손이나 발에 땀을 나게 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자극을 받은 손바
닥과 발바닥은 땀이 스며 축축해집니다.

손바닥이 축축해지는 것은 일할 준비가 갖추어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힘든 일을 시
작할 때 손바닥에 침을 바르는 습관도 이와 비슷한 것입니다.

이처럼 손바닥이 축축해지는 것은 팔다리의 움직임을 준비한다는 생물학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손에
약간의 물기가 있으면 완전히 건조했을 때보다 물건을 붙잡기가 훨씬 수월하고 물건을 단단히 잡을 수 있습
니다.

긴장했을 때 땀을 흘리는 것은 우리를 긴장하게 하는 상황에 보다 잘 대처하기 위한 신체의 반응입니다.

출처: 중등온라인 교육센터

아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결해주세요.

호기심 답변하기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