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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건전지를 그냥 버리면 나쁘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목록

건전지 속에는 수은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만일 건전지를 아무 곳에나 마구 버리면 껍데기가 부식되고 이
에 따라 수은 성분이 녹아 자연으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흘러나온 수온은 특정 박테리아와의 대사 결과가
유기 수은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기 수은은 먹이 사슬을 통해서 결국 우리의 인체에 축적되고, 이는 인체에 심각한 장애
를 일으킵니다. 특히 중추 신경계의 질병, 예를 들어 뇌 신경 장애, 청각 장애, 보행 장애, 언어 장애 등을 일
으키는 것입니다.

수은은 사람에게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등뼈가 휜 물
고기 등 기형 생물들이 나타나는 것도 tnd은 중동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1952년 일본의 어촌인 미나마타현에서 어부들이 메틸 수은에 중독된 어패류를 먹고 발병한 일은 유명한 사
건입니다. 그 후 우리나라에서도 그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구
버리면 해로운 폐건전지도 수집해서 재활용하면 자원이 되니까 열심히 모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 수업전 들려주는 선생님의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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