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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부레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헤엄치나요? 목록

상어는 연골어류로 대부분의 경골어류(골격이 딱딱한 뼈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어류)들이 가지고 있는 부레
라는 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레는 어류의 주요 기관으로 여러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정수기능(물에 뜰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체를 담고 있는 중요한 기관으로 이러한 기체에
의해 부력을 갖게 되어 어류들은 물속에서 생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해줍니다. 그렇다면 상어는
부레가 없는데도 어떻게 헤엄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상어의 간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때문입니다. 상어는 부레 대신 커다란 지방질의 간을 가지고 있는
데, 이 간은 일반적으로 내장 전체의 25%를 차지하며, 어떤 종의 경우에는 내장 전체 의 90%를 차지하는 종
류도 존재합니다.

지방은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이렇게 지방질로 이루어진 커다란 상어의 간은 상어가 물에 뜰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물에 뜨는 역할에 있어서 상어의 간은 경골어류의 부레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
도의 역할을 수행하게 해주게 됩니다. 또한 상어의 연골로 이루어진 가벼운 골격들 도 상어가 물에 뜰 수 있
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특수화 된 간과 골격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부레만큼의 커다란 부력을 얻을 수는 없기 때
문에 상어는 지속적으로 헤엄치지 않으면 가라앉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상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가
지 쉬지 않고 헤엄을 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위는 상어의 해부사진으로 한쌍의 간(liver)부분이 크게 잘 발달 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d1id=11&dir_id=110205&eid=1bNbS3HLmys02cKYDWDc/anZWi54ttWd&l_url=L2FoYS9haGFfbGlzdC5w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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