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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잎이 누렇게 타는 이유를 가르쳐 주세요!! 목록

식물은 자라는 환경에 따라 잎의 모양이 발달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양지식물과 음지식물로 분리하지요. 양
지 식물은 대체로 잎이 좁은 편이며, 음지식물은 잎이 넓습니다.

양지식물에 속하는 침엽수들은 바늘 같이 잎이 뾰족한 잎에서 증산작용을 적게 하면서 적은 잎으로도 광합
성 작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양지식물들은 강한 햇볕을 좋아 하면서 건조에 매우 강한 편입니다.

음지식물들은 대체적으로 잎이 넓은데, 다른 나무의 그늘에서 햇볕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잎이 넓게 발달
한 것이죠. 이런 식물은 대체로 실내에서 기르는데, 햇볕이 많은 곳에 두면 잎이 노랗게 타는 잎뎀현상을 나
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식물은 그래서 각자 유효온도라는 것이 있는데, 어떤 온도 범위내에서만 생장할 수 있으며 온도에 따라 생육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므로...생육이 가능한 범위의 온도를 유효온도라 합니다. 이 온도를 넘어가게 되면 생
장을 멈추는 동시에 식물은 해를 입습니다.

식물의 잎은 엽육세포(mesophyll cell)라고 해서 표피와 책상조직 및 해면상 조직의 유조직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은 엽록소를 가지고 빛을 이용하여 스스로 유기물질을 광합성합니다. 또 식물체는 수분손실
를 막기 위해 잎의 표면을 표피(큐티클)로 덮고 기공을 통해서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기체교환이 이루어집니
다.

식물의 엽맥(葉脈)은 잎 속의 물질이 이동하는 부분으로, 뿌리에서 줄기를 통하여 만들어진 물과 영양물질
을 잎을 구성하는 세포에 주고, 또 잎에서 광합성에 의해서 만들어진 물질을 다른 기관에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지식물들은 햇빛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털이 많으며, 고산지대에 자라는 식물들은 바람
과 추위에 견디기 위하여 키가 작으며 털로 감싸고 있지요. 음지식물에게도 적당한 빛은 자신들이 생장하며
스스로 유기물질을 광합성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그 이상의 강한 햇빛은 오히려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
하는 도구가 됩니다.

잎은 광합성기관으로 식물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있는데...잎뎀현상이란 우리 사람들의 피부가
일정한 온도이상의 높은 열에 화상을 입듯이, 식물의 잎이 갑자기 햇볕을 받아 높은 열로 인하여 잎이 데어
서 화상을 입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람들의 화상은 피부에 열을 가했을 때 변화는 정도에 따라 1도화상(피부가 붉게 변하는 정도), 2도화상(피
부에 수포가 생기는 정도), 3도화상(피부의 조직이 파괴되는 정도)으로 구분하지요?

사람들의 피부가 여름철 햇빛을 통하여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을 장시간 받게 되면 처음에는 피부가 탄력
성이 떨어지며 건조해지다가, 더 나아가서 주근깨나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침착들이 일어나기도 하며 나중
에는 피부가 붉어지다가 결국 홍반이 일어나 화상을 입는 것처럼..... (음지)식물도 우리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한 햇빛에 갑자기 잎이 노출이 되면 잎뎀현상이 나타나 처음에는 잎이 누렇게 변하다가 나중에는 새까맣
게 타버리게 되는 것이죠.

이와 비슷한 말로는 엽소현상이라고 있는데, 엽소현상은 수분부족, 분토의 이상고온, 비료과다로 인한 농도
장해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이 둘은 엄연히 차이점이 있다고 보아야합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d1id=9&dir_id=91401&eid=yZqdbEi8HhhNrtOUnPbUrgeeiNyb5r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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