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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라는 단어... 목록

요즘 미국에서 발명한 스텔스기, 영국에서는 스텔스 탱크까지도 만든다고들하는데 스텔스가 눈에안보여서
스텔스인가요 아니면 레이더망에 안걸려서 스텔스라고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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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스텔스'라는 단어...

강지* 2008-01-24

스텔스란 본래 보이지 않게하다, 숨다 정도의 뜻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얼룩무늬로 위장색을 칠하거나 하는 것도 스텔스이지요.

그러나 요즈음은 흔히 "스텔스" 하면 레이더에 잘 안걸리는 기술을 의미하지요.

레이더란 물건은 멀리 있는 물체를 탐지할때, 일단 레이더파를 공중에 뿌린 다음, 물체에

튕겨서 되돌아오는 반사된 레이더파만을 다시 안테나로 수신하여 검사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분석해 보면 그 물체의 크기, 높이, 거리, 방향, 속도 등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스텔스 전투기 같은 것들은 이 레이더를 속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속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것이고 하나는 레이더파를 엉뚱한 곳으로

보내 버리는 것이지요.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물질이 있는데, 각 나라가 비밀로 취급하므로 정확히 어떤 물질인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물질을 전투기나 함정에 바르게 되면 어느정도 레이더파를 흡수

해 버려서 레이더파가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면 적의 레이더는 레이더파가

돌아오지 않으니 그곳에 아무 것도 없다고 믿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레이더 흡수재료만으로는 레이더파를 완전히 흡수 할 수 없고, 또 비싸기 때문

에 비행기와 배 같은 곳에 이것을 모두 칠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나 배의 모양을 처음 설계 할 때 부터 레이더파를 엉뚱한 곳으로 반사시킬

수 있게 설계합니다. 레이더는 반사되어 돌아오는 레이더파를 분석하는 것인데, 레이더파가

처음 출발했던 레이더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엉뚱한 곳으로 돌아가버리게 만들면 레이

더는 레이더파가 돌아오지 않으니 위에 레이더 흡수도료를 발랐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곳에

적이 있다고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지요.

보통 스텔스 항공기나 선박은 이 두가지 모두를 사용하여 적의 레이더를 속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스텔스 항공기나 선박이라 해도 아주 작게 레이더에 포착이 되긴 하는데, 문제는 너무

작아서 이게 적 항공기인지, 아니면 지나가던 새인지 레이더가 구별을 못하게 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원본 본문:
요즘 미국에서 발명한 스텔스기, 영국에서는 스텔스 탱크까지도 만든다고들하는데 스텔스가 눈에안보여서
스텔스인가요 아니면 레이더망에 안걸려서 스텔스라고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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