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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왜 늦게 나오나요? 목록


사랑니란 3번째 어금니로써 약18세 이후에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알 만한 나이에 나는 어금니란
뜻에서 "사랑니"란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치과에서 쓰는 전문용어로는 제 3대구치(3rd molar)라고 합니다.

인류학적인 면에서 고찰해 보면 고대 인류는 제 3대구치 뿐 아니라 제 4대구치, 제 5대구치까지 가지고 있었
다고 합니다.이들은 주로 비 가공의 생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치아의 용도가 그만큼 많고 따라서 턱뼈의 기
능도 많아지며 그 크기도 현 인류보다 더욱 크답니다.

인류학에서 턱뼈의 크기에 따라 분류의 한 지표로 삼는 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
엔스 등)

그런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가공된 식품을 많이 먹게 되고, 치아의 기능도 적어지며, 그에 따라서 턱뼈의 크
기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재에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턱뼈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과 치아
의 갯수가 줄어드는 조화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음으로 인하여 사랑니 즉, 제 3대구치가 나는 사람도 있
고 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일종의 흔적기관 : 중학교 때 배운 충수돌기, 동이근 등등)

또한 사랑니가 나는 사람 중에서도 턱뼈의 공간이 충분한 사람은 똑바로 나오지만 턱뼈의 공간이 불충분한
사람은 제 2대구치쪽으로 기울어 진 채로, 또는 아예 턱뼈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과 안 나는 사람의 차이
그 확실한 이유는 없다. 나는 사람과 안나는 사람의 차이는 자신이 자란 환경이나 유전적인 이유도 잇을수
잇고 나고 안나고는 개인의 여러방면의 환경으로 인한 일이다. 되도록이면 사랑니는 안나오는게 좋다.

출처: 엠파스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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