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페놀프탈레인용액을 염기성 용액과 반응시키면 붉은색이 되는이유 목록

우선 산 염기의 정의에서부터 시작할게요^^.

교과서에 찾아보면 여러가지 산염기 정의가 있을 텐데요,

지시약 설명이라면, 브뢴스테드의 정의가 좋을 듯 합니다.

산은 수소이온(양성자)를 내놓는 것, 염기는 수소이온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정의지요.

만약에 어떤 물질이(물속에서) 산성이다? 라고 알려져있다면,그 물질 HA라고

하죠. 그 HA는 물 속에 들어가서 수소이온을 내놓고 자신은 A-이온이 되겠죠?


지시약이라고 하는 것들은 보통 약산성을 띄는 물질로, 저렇게 HA의 상태로

있을 때와 A-상태로 있을 때 색이 다른 것을 씁니다.

페놀프탈레인의 경우라면 HA 상태로 있을때는 무색이고, A-상태로 있을 때

붉은 색을 나타내게 됩니다.

보통, 반 이상이 A-형태가 되었을때 색이 나타나기 시작하죠.

따라서 맹물에다가 넣었을 때는 색이 없습니다.

산성용액이라면? 주변에 H+이온이 참 많이 있겠죠? 페놀프탈레인도 명색이

약산인데, 한번 H+를 내놓아볼까 하지만, 주변에 너무 많은 H+이온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대부분이 HA의 형태로 그냥

존재하게 되고, 무색인 것이죠.

하지만 주변이 염기성이라면? OH-이온이 굉장히 많고 H+는 굉장히 적을겁니다.

비로소 페놀프탈레인이 힘을 써볼 상황이 온 것이죠!! 야 H+도 별로 없는데

나도 H+좀 내놔봐야겠다 해서 H+이온을 내놓고 A-형태로 있게됩니다.

따라서 붉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다른 지시약들도 이와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 있고, 각각 산성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작동하는 pH의 범위도 다르게 됩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아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결해주세요.

호기심 답변하기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