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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에 하얀것은 왜 있는 것인가요? 목록

그것은 섬유소 입니다 전문용어론 귤낭상근막이라고 불러여 대부분 식이섬유질 그렇기 때문에 영양가는
거의 없지요 즉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 운동을 도와주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지요 변비가 있
으신 분들은 귤의 그 하얀 부분을 떼지 않고 다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먹으면 암을 예
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귤피(橘皮, 귤껍질)
성질이 따뜻하며[溫] 맛은 쓰고 매우며[苦辛] 독이 없다.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한다. 음식맛이 나게
하고 소화를 잘 시킨다. 이질을 멈추며 담연(痰涎)을 삭히고 기운이 위로 치미는 것과 기침하는 것을 낫게 하
고 구역을 멎게 하며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 비위(脾胃)를 보하려면 흰 속을 긁어 버리지 말아야 한다. 만일 가슴에 막힌 기를 치료하려면 흰 속을 긁
어 버리고 써야 한다. 그 빛이 벌겋기 때문에 홍피(紅皮)라고 한다. 오래된 것이 좋은데 이것을 진피(陳皮)라
고 한다.

○ 흰 속이 그대로 있는 것은 위(胃)를 보하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 흰 속을 버린 것은 담을 삭히고 체기를 푼
다.

○ 흰삽주(백출)와 함께 쓰면 비위를 보하고 흰삽주와 함께 쓰지 않으면 비위를 사(瀉)한다. 감초와 함께 쓰
면 폐를 보하고 감초와 함께 쓰지 않으면 폐를 사한다[단심].

○ 약 기운이 하초(下焦)에 들어가게 하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쓰고 폐가 건조하면 동변[童尿]에 담갔다가
볕에 말려 쓴다[입문].

귤낭상근막(橘囊上筋膜, 귤의 속살에 붙은 실 같은 층)
갈증을 멎게 하고 술을 마신 뒤에 토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달여 먹으면 좋다[본초].

효능

1. 펙틴(식물섬유)
귤을 그냥 알맹이만 먹는 것보다 하얀 속껍질까지 먹는 게 변비에 더 효과가 있다고 경험적으로 아는 분들
이 많다고 하는데 이건 껍질에 많이 포함된 펙틴이라는 식물섬유에 의해서 실제로 그런 효능이 나온다고 합
니다. 장 안에서 수분을 조절해 변비를 해소하고 그 반대인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는군요. (변비
와 설사는 반대의 병인것 같지만, 결국 장의 운동상태가 좋지 않다는 같은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가
지 음식이 이 두가지 현상에 듣기도 합니다.) 섬유양을 비교하면 껍질채 먹는 경우가 과육보다 4 배가까이 많
다고 합니다.

2. 헤스페리딘 (hesperidin)
비타민과 비슷한 물질로 옛날엔 비타민P 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이 물질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세혈관 강화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2) 혈압상승 억제
혈관상승의 한 원인은 혈관수축을 조절하는 산화질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해 그 기능이 정지되는 것인데 귤
의 비타민C 는 이것을 억제해 주지만 굉장히 파괴되기 쉬워서 문제라고 합니다. 여기서 이 불안정한 비타민
C 를 안정시켜줘서 결과적으로 혈압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 귤을 많이 먹는 지역에서는 뇌졸중에 의한 사망율이 낮다고 합니다.

3) 혈중 중성지방 분해
마우스에게 헤스페리딘이 든 모이를 줘서 실험한 결과, 보통 모이를 먹은 마우스보다 약 30% 나 중성지방이
줄었다고 합니다. 피 안에 지방이 쌓여서 피의 흐름이 나빠지면 여러가지로 몸에 안 좋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니까 이것도 중요한 효능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헤스페리딘은 귤을 안 껍질에 과육의 300 배 가까이 포함되었다고 하니까 귤은 되도록 안껍질까지 함께
먹는 게 몸에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엠파스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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