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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중에서 가장 추위를 잘느끼는 부분은? 목록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잘 타는 곳은 목 부분이고, 추위를 가장 덜 느끼는 부위는 손등이라고 합니다.

신체 중 추위를 많이 타는 부위는 목주변, 그 다음이 발, 등, 팔, 넓적다리, 아랫배 순서라고 하는군요.

반대로 추위를 잘 타지 않는 곳으로는 팔, 가슴, 발등, 손등인데요.



이 같은 이유는 겨울철에는 목이나 머리 등 외부에 노출된 부분에서 체온이 발산되기 때문이고, 팔이나 다
리는 자연스런 운동을 통해서 꾸준히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몸통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게 되
기 때문이랍니다.

□ 체감온도

추위나 더위 등 사람의 피부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단순히 기온이 높다 낮다 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몸에서 뺏기는 기화열은 바람이나 습도, 일사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체감온도 산출에는 풍속, 습도, 일사
등의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된다.


○ 바람이 없을 때
- 체감온도 = 기온 - 0.4(기온 - 10) × (1 - 습도/100)
- 체감온도 = 기온 - 1/2.3(기온 - 10) × (0.8 - 습도/100)

○ 일사가 없을 때
- 체감온도 = 기온 - 4

○ 바람이 불 때
- 체감온도 = 33 - 0.047(33 - 기온)(10.45 + 8.69 - 0.755풍속)

일반적으로 따뜻한 곳이나 여름에는 습도나 일사의 영향이 크고 추운 곳이나 겨울에는 풍속의 영향이 크다.
체감온도는 풍속이 초속 1m증가할 때마다 약 1∼1.5℃가량 낮아진다. 따라서 영하의 기온 때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온도는 더 크게 낮아진다. 이러한 날씨에는 기온뿐 아니라 바람의 강약에도 유의해서 알맞게 옷을
입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엠파스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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