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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겠지만.... 목록


지구의 내부에 있는 핵은 뭐로 구성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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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좀 어렵겠지만....

임유* 2007-09-21

지구는 겉면부터 지각-맨틀-외핵-내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알고 싶어하는 외핵과 내핵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외핵] 지표에서 볼때 깊이 약 2900km부터 약 5100km까지의 부분으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핵의 바깥쪽 부
분을 말한다.

외핵은 S파가 전파하지 못하고 P파의 속도가 감소하는 점으로 미루어 유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체 상
태인 외핵의 존재는 지구 자기장의 성인을 설명하는데 필수적이다. 외핵에서 P파의 속도는 완만하게 변하
며 진폭의 감소도 매우 적다. 외핵의 밀도는 9.9 - 12.2g/cm3 이다. 충격파 실험에 의하면 외핵의 구성 물질
은 순수한 철보다 밀도가 낮게 나타난다. 따라서 외핵은 순수한 철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가벼운 원소,
즉 황, 규소, 산소 등과 화합물을 이루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핵] 지구 내부의 핵 중에서 고체 부분으로 5100km에서 지구 중심(약 6400km)까지의 부분을 말한다.

지표 아래 약 5100 km에서 중심부까지의 부분을 말한다. 지구는 지각 ·맨틀 ·핵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데, 핵은 다시 외핵과 내핵으로 나누어진다. 외핵은 지진파 중 P파는 전달하나 S파는 전달하지 않으므로 액
체이다. 그러나 내핵에서는 P파의 속도가 약 10 % 빨라진다는 사실에서, 고체로 추정된다.

외핵과 내핵이 같은 물질(주로 철)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 경계면에서의 온도는 액상 ·고체상의 공존온도,
즉 녹는점이 같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구 심부의 온도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내핵의 존재는 1936
년 레만(Lehman)에 의해서 밝혀졌으며, 외핵과 내핵의 경계에서 P파의속도는 10.3km/s에서 11km/s로 급
격히 증가한다. 이와 같은 속도 증가는 내핵을 구성하는 물질의 강성률의 증가를 의미하며, 따라서 내핵은
액체가 아니라 고체로 추정된다. 지구 심부의 물질을 추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운석의 성분이다. 지구
의 내핵은 밀도가 커서, 철, 니켈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철질 운석(鐵質隕石)과 유사한 물질로 이루어진 것으
로 생각된다. 핵은 지구 전체 부피의 16% 정도이며, 질량으로는 31%를 차지한다. 내핵의 밀도는 12.6 -
13.0g/cm3 이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원본 본문:

지구의 내부에 있는 핵은 뭐로 구성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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