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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몸속에 성별이 다 있는데 왜 다른 지렁이가 필요한가요? 목록

지렁이는 자웅동체로 1마리의 몸에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관이
있지만, 번식에는 2마리의 개체가 필요하며 교미를 거친다. 산
란기가 가까워지면 환대 표면에 튼튼한 고리 모양의 난포막(卵
包膜)이 생기고 암컷의 생식구멍에서 나온 알이 난포막 안쪽에
붙는다. 이 단계에서 몸을 뒤쪽으로 빼면 난포막이 점차 앞쪽으
로 이동하여 수정낭 구멍 위를 지나는데, 이 때 교미에 의해 다
른 개체로부터 받았던 정자가 나와서 알을 수정시킨다.

난포막이 지렁이의 머리 끝에서 빠지면 난포막 앞과 뒤의 가두
리가 줄어들어 주머니처럼 알을 감싸게 되는데, 이것을 난포라
고 한다. 수정낭에 정자가 있는 동안은 여러 차례 산란한다. 왕
줄지렁이(Pheretima vittata)는 1개의 난포에 1∼2개, 줄지렁이
(Eisenia foetida)는 10∼60개의 알이 있다고 한다. 난포는 종
류에 따라 크기·모양·빛깔이 다르며 식물의 씨를 닮았다.

출처: 지식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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