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펭귄도 발이 시려울까? 목록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이 펭귄도 서식지의 환경에 대처할 수 있
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발의 뒤쪽은 인간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겉으
로 봐서는 추위를 몹시 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동맥의 주위를 정맥이 빽빽이 둘러싸고 있으므로 체온을 잃어버
리는 법이 없으며 혈액 순환도 순조롭다. 다시 말하면「춥다」
라고 느낄 정도는 아닌 것이다.

펭귄은 또한 피하지방이 매우 두꺼운 편이다. 따라서 신장은
1.2m에 불과하지만 체중은 35∼40㎏에 이른다. 새로서는 보기
힘든 비만형이다.

그렇다고 펭귄이 언제나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펭귄의 산란기는 겨울이다. 알을 자신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하
지 않으면 알은 남극의 추위 속에서 얼어 버리고 만다. 펭귄도
이 때만은 알을 품고 있어야 하므로 체중이 반감 할 수밖에 없
다. 결국 산란기인 겨울이 오면 날씨가 추워진 탓이라기보다는
피하지방이 줄어들기 때문에 펭귄도 추위를 타게된다.

참조 : http://www.kipo.go.kr/hjlee/KidStep69.html

아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함께 해결해주세요.

호기심 답변하기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호기심 질문하기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