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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왜 하얘지나요? 목록

머리카락의 색깔은 모근(털이 피부에 박힌 부분)에 있는 멜라
닌 세포가 머리털에 멜라닌 색소를 공급해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흰머리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생겨나는 증상이다.

나이를 먹게 되면 멜라닌 색소 생산 능력이 떨어져 새로 나는
머리카락에는 멜라닌 성분이 줄어든다. 그러다 멜라닌 생산이
완전히 멈추면 머리카락은 색소를 공급받지 못해 각질 단백질
의 색깔인 흰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멜라닌이 적어지면 차지하

있던 자리에 틈이 생겨 공기가 들어가게 된다. 흰머리가 반짝반
짝 빛나는 것은 틈 속에 생긴 공기가 빛을 내기 때문이다,

흰머리는 대개 40~50대에 생기기 시작한다. 40세 이전의 젊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새치’는 유전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정
신적
스트레스로 혈액 순환이 나빠져 모근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생기기도 한다. 또한 발진티푸스, 말라리아, 독감 등 질병이 원
인이
되기도 한다. 새치는 노인들의 흰머리와 근본적 차이는 없다.
새치는 머리카락에 제일 먼저 나타나고 이어 코털, 눈썹, 속눈
썹에
나타난다. 새치는 뽑아내도 2~3주가 지나면 다시 나오는데, 2개
가 나오지는 않는다. 뽑아도 소용없다는 뜻에서 그런 말이 생

듯하다.

흰머리는 효과적인 예방법이 없다. 그러나 머리카락 밑부분을
자주 만져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관리하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지식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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