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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품할때 눈물이 나오나요? 목록

잠자기전 자연스레 나오는 하품.. 그뒤를 따라나오는 눈물.. 왜 하품할 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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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왜 하품할때 눈물이 나오나요?

임유* 2006-12-08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슬플 때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사실 눈물이란 슬플 때만 나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화가 나거나 또 너무 기뻐도 눈물은 나온다. 또 양파나 마늘같이 매운 맛이 나
는 야채를 다룰 때, 그리고 하품을 해도 역시 눈물이 나온다. 따라서 눈물은 언
제나 조금씩은 나오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눈물은 눈꺼풀 위쪽의 '누선(눈물샘)'이란 기관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계속
해서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조금씩 흘러내려서 눈 표면에 달라붙는 먼지 같
은 것을 씻어 낸다. 그리고 이렇게 흘러나온 눈물은 눈의 옆쪽에 있는 '누낭(눈
물주머니)'이란 기관에 모이게 된다.

우리가 하품을 하면 얼굴 근육이 움직이면서 바로 이 누낭을 세게 누르게 되기
때문에 그곳에 모여 있던 눈물이 넘쳐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몇 번 계속 하품을 하면 나중에는 누낭이 텅 비게 되어 결국 눈물은 더 이상 나
오지 않게 된다.

한편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는 것은 경우가 약간 다르다. 이것은 양파에서 눈
에 해로운 휘발성 화학 물질이 나와 기체 상태로 눈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
을 씻어 내려고 누선에서 많은 양의 눈물을 흘려 보내는 것이다.

그 외에 큰 먼지나 연기 같은 것이 눈에 들어갔을 때, 따끔거리면서 눈물이 나
는 것도 역시 같은 원리다.

또 하품을 크게 하면 귀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품을 할 때에는 입
을 매우 크게 벌려 몸 속에 괴어 있는 이산화탄소를 빨리 밖으로 내보내기 위하
여 큰 호흡을 하게 된다. 이 때는 음식을 씹는 작용을 하는, 턱에 붙어 있는 근
육이나 얼굴에 있는 여러 근육이 일제히 긴장을 하게 된다.

한편 귀의 안쪽에는 고막이 있고 그 속에 공기가 들어 있는 작은 방이 있는데,
이 방의 일부가 입과 가는 관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을 구씨관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이 구씨관이 막혀 있다. 따라서 외부로부터 소리가 오면 고막이 진동
하여 그 소리가 들리는 것인데, 하품을 했을 때에는 이 조그마한 방이 압박되
어 압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고막이 밖으로 밀리기 때문에 귀가 멍멍해지게 된
다.

(*출처: 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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