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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백신은 왜 세번 투여하죠? 목록

백신을 맞는 이유는 우리 몸에 약한 균을 넣어 몸내의 반응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몸에 항체를 만들어 나중에 비슷한 균이 들어오게
되면 쉽게 잡을수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지요.

간염의 경우 살아가는 동안 지속적인 병균에 노출되어 있기 때
문에 일정시기가 지나면 혈중농도가 감소하는 간염백신의 농도
를 3년에서 5년을 주기로 충전시켜주어서 보다 내성을 강하게
하고 면역기능을 증가시키는 항체를 만들게 하였습니다.

B형 간염 예방주사는 3회에 걸쳐서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만 두번만 주사를 맞아도 항체가 생깁니다. 그런데도 주사를 세
번 맞으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우리몸의 면역에 관계하는 기관들(이런 기관
을 면역기관라고 합니다.)이 작용하여 항체를 만듭니다.

예방주사약이 면역기관를 자극하여 항체를 만들게 하는 것이지
요. 그런데 B형 간염예방주사의 경우에는 한번의 주사로는 면역
기관을 충분히 자극하지 못하여 항체가 조금 생깁니다. 두번 세
번 예방주사를 맞아야 충분히 많은 항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두
번만 맞은 경우보다 세번 맞은 경우에 항체가 훨씬 많이 생깁니
다.
그래서 간염예방주사는 세번에 나누어 맞는 것입니다.

항체가 조금만 있어도 될텐데 왜 항체를 많이 만들게 하려하느
냐구요? 항체가 생긴 후에 면역기관을 계속 자극하지 않으면 우
리 몸에 생긴 항체는 점차 그 양이 줄어듭니다. 결국은 몸에서
완전히 없어지지요. 이렇게 항체가 없을 때 B형 간염 바이러스
가 몸에 들어온다면 간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항체의 양이 줄어들어 몸에서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의 기간은
처음 생긴 항체의 양이 많을수록 길어집니다. 그래서 예방주사
를 맞을 때 항체가 많이 생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출처: 사이언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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