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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상하면 왜 그 음식을 담아 둔 용기가 팽팽해지나요? 목록

음식이 상한다는 것은 그 음식이 썩었다는 걸 뜻합니다.
흔히 썩는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부패' 가 되었다는 것인데요.
부패는 습도가 높고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20~40℃에서 잘 일어
나는데,
이 때문에 여름철에 음식이 쉽게 상한답니다.
일단 부패가 일어나면, 악취가 나고 곰팡이 같은 세균이 번식하
게 돼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성분들도 여러 가지 화학 변화를 일으키
게 되고요.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수소, 메탄 등의 가스도 생기게 되지
요.
그래서 어떤 용기에 담아 둔 음식물이 상하게 되면, 부패가 일
어나면서 생긴 가스들로 인해 용기가 팽팽해져요.
처음에 음식을 담아 두었을 때 이미 용기에 들어 있던 공기에
새롭게 생긴 가스들이 더해지니까,
용기 안의 원래 공기 밀도보다 높아지게 되어 용기가 팽팽해지
는 거랍니다.

출처: 과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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