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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에 대해 알고 싶어요 목록

태양보다 10배쯤 무거운 별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고 일생을 마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별의 종말은 새로운 별의 탄생입니다.
바로 중성자별이 그것입니다.
중성자별이란 질량이 태양과 비슷하면서도 반지름이 10km밖에
안 될 정도로 압축된 고밀도의 별을 말합니다.
중성자별의 표면 중력 세기는 지상 중력의 1000억 배, 그리고
중심 밀도는 지상 밀도의 100조 배나 됩니다.
갓 태어난 중성자별은 초고속 회전을 하고, 초강력 자기장을 가
집니다. 일반 천체들은 초고속 회전을 하면 원심력이 중력보다
큰 탓에 산산조각이 날 것이지만, 회전 주기가 1초인 상태에서
펄스를 방출하며 견딜 수 있는 천체가 중성자별입니다.
갓 태어난 중성자별은 초강력 자석 상태에서 밀리초에 가까운
주기로 회전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때 별 주위의 공간에
강력한 전기장이 생기는데, 중성자별 표면의 전하를 띤 입자는
이 전기장에서 힘을 받아 밖으로 튀어 나가게 됩니다.
이 입자는 자기장에 의해 굽어진 궤도를 따라 가속 운동을 하면
서 전파를 복사하는데, 중성자별의 n극과 s극에서 빔 상태로 복
사됩니다.
중성자별의 자기극과 회전축의 방향이 어긋날 경우에는 회전에
따라 마치 등대의 서치라이트처럼 전파가 깜박이게 됩니다. 이
것을 펄스라고 합니다.
젊은 중성자별도 입자를 방출함으로써 차츰 회전 에너지를 잃
게 되고, 동시에 자기장의 세기도 차츰 약해지며, 태어난 지
100만 년에서 1000만 년이 되면 펄스로서는 거의 관측되지 않
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중성자별은 우주의 무대에서 조용히 사라집니다.

출처 : 파란 지식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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