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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일곱 색깔이 아니래요. 무슨 뜻인가요? 목록

‘빨, 주, 노, 초, 파, 남, 보’로 유명한 일곱 색깔 무지개.
무지개는 비가 온 뒤의 하늘이나 솟아오르는 분수, 쏟아져 내리
는 폭포에서 만날 수 있는 빛의 분산 현상이에요. 그런데 이 무
지개가 일곱 색깔이 아니라는 말이 있어요. 무슨 뜻이냐고요?
실제로 무지개 색깔을 세어 본 사람이라면 무지개를 이루는 색
이 일곱 개가 아니라, 다섯 개 또는 기껏해야 여섯 개라는 걸
알고 있을 거예요. 또 무지개의 색은 빨강에서 보라로 색이 연
속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빨강은 여기부터 여기까지, 주황은 여
기부터 여기까지라는 식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가 없지요. 그
럼, 왜 명확하게 구분되지도 않는 무지개 색을 일곱 가지라고
하는 걸까요?
무지개를 과학적으로 처음 연구한 사람은 뉴턴이에요. 그는 연
구실에서 프리즘을 이용하여 태양광을 무지개로 분해하여 자세
히 관찰하고 그것을 자신의 책에 실었지요. 여기에 무지개 색
이 일곱 개라고 처음으로 명시되었는데, 이것은 뉴턴이 살던 당
시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여요. 당시 음악은 수학, 기하
학, 천문학과 더불어 매우 권위 있는 분야였지요. 그래서 음악
의 7음계와 관련하여 무지개 색을 7가지라고 규정한 거예요. 이
렇게 시작된 무지개의 일곱 색깔은 학교 교육으로 이어져 현재
에까지 이르고 있지요. 즉, 우리는 실제 현상과 무관하게 무지
개가 일곱 색깔이라고 믿게 된 거랍니다.

출처 : 과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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