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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속에 우유가 좋다고 누가 그래? 목록

속쓰림에는 우유가 좋다며 속 쓰릴 때마다 우유를 먹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속쓰림은 맵고 짠 식생활로
인해 소화성궤양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화성궤양은
위 또는 십이지장의 공격인자와 방어인자 사이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한다. 즉 위산과 같은 공격인자가 방어인자보다 강할 때 궤
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유는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우유를 먹으면 위에 있는
산을 희석 또는 중화시켜 속쓰림을 완화시킨다. 그러나 이는 일
시적일 뿐 지속되지 않는다. 칼슘은 위산분비를 증가시키는 주요
인자로 알려져 있는데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 때문에 2~3시간 후
에는 오히려 위산분비량이 증가되어 속을 더 쓰리게 하고 결과적
으로 소화성궤양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과학향기
(http://www.kisti.re.kr/yesKISTI/Briefing/Scent/webzine/webz
ine_fri.jsp?pub_date=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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