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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는 왜 날지 못하고 달리기만 하나요? 목록

타조는 조류이지만 하늘을 날지 못하는 조류 즉 주조류
(주금류)이다. 이러한 주조류에 속하는 것으로는 타조외에 에
뮤, 레아 및 키위 등이 있다.

타조가 조류이면서 날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다.

▶ 가설-1
타조는 과거에는 날아 다녔다. 그러나 타조는 사막지방에서 살
았기 때문에 늘 먹이가 부족했으며, 그래서 가급적이면 한번에
엄청난 양을 먹을 수 있도록 몸집이 점점 불어나야만 했다.
그래서 차츰 가슴뼈가 작게 퇴화되어 땅위를 달리며 생활하게
된 것이다.

▶ 가설-2
타조 [ 駝鳥, ostrich ] 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타조는 공
룡 즉 타조(駝鳥龍, Ostrich Dionsaur)에서 분화하였으며 파충
류의 특성이 많이 남아 있다. 타조는 용골돌기(龍骨突起, Keel)
가 없는 평평한 가슴뼈를 가진 날 수 없는 뼈구조며 요추(허리
척추)가 없는 것도 공룡과 비슷하다. 구개골 구조도 공룡과 유
사하며 공룡의 자세와 걸음걸이 특징을 보존하고 있다. 8~9천만
년 전 백악기(白堊紀) 중엽에 파충류에서 분화할 때 조류와는
상관없이 진화한 것이다. 다만 6천 5백만년전에 파충류인 공룡
은 멸종하였으나 타조는 적응력이 강하고 쓸모 없을 것 같은 깃
털이 있어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참고: http://tajo2000.co.kr/research/3/1os10.htm

네이버지식 inftide 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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