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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왜 날까? 목록

과거 인류가 익히지않은 음식을 섭취할 때, 치아의 마모와 손상
이 흔히 일어났고, 악골의 크기도 현생인류보다는 더 컸습니다.
따라서 예비적 용도로 쓰였으리라 추측됩니다. 그러나 차차 인류
의 진화과정에 따라 필요성도 감소하고, 악골이 점차로 작아지면
서 치아가 맹출할 공간도 부족해지고 하면서 현재에는 사람에 따
라 사랑니가 모두 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일부 1-3개만 나거나
또는 하나도 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만들어지더라도
그 모양이 작거나 형태가 불완전하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
다.

사람의 치아는 사랑니를 포함하면 상하좌우 각각 8개씩 모두 32
개입니다. 물론 위에 말한것처럼 사랑니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
으니 실제 사용하는 정상치아의 갯수는 28개라고 할수 있죠.

사랑니는 맹출하면서 지치주위염을 일으키기도 하고(잇몸이 붓
고 아픈), 정상적으로 예쁘게 나는 경우도 드물며, 매복된 경우
(잇몸뼈,잇몸속에 묻혀있는)에는 악골에 낭종(cyst)을 형성하기
도 하고, 구강내 가장 후방에 위치하기때문에 썩기도 쉬우며, 비
정상 맹출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앞의 제2대구치에 충치를 일으
키기도 하는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습니다. 극히 일부 아주 예
쁘게 똑바로 난 경우라면 가능한 열심히 관리하여 쓰시는 것이
좋겠지만, 이외의 경우라면 치과의사의 입장에서는 발치를 권유
합니다.


엠파스지식 philips 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kdaq.empas.com/qna/end/4126840?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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