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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사람은 왜 비틀거릴까? 목록

대뇌의 뒤쪽 아래 부분에 위치한 소뇌는 대뇌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좌우 양 반구로 나뉘며 피질과 수질로 구분된다. 소
뇌의 크기는 대뇌의 1/8정도지만 표면적은 독특한 가는 주름이
많아 대뇌의 3/4 정도이다.

표면의 피질은 신경 세포제의 집단인 회백질이고, 수질은 신경
돌기의 집단인 백질이다. 소뇌는 몸의 각 부분에 있는 골격근의
신경근 방추로부터 자극을 받아 수의 운동(隨意運動 :자기 의사
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운동)을 조절시켜 주고, 내이
의 전정 기관과 세반고리관 같은 평형 감각기로부터 오는 자극
을 받아 몸을 유지시키는 중추가 된다.

소뇌는 특히 어류, 양서류, 조류와 같이 유체 속에서 생활하는
척추 동물에서 특히 발달되는데 제비의 날렵한 운동은 좋은 보기
가 된다. 이러한 동물들은 소뇌에 이상이 생겨 기능이 발휘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사람이 술에 취하면 혈중 알
코올 농도가 올라가게 되고, 이것이 소뇌의 기능을 억제하게 되
어 몸을 바르게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것이다.


출처: http://www.scienceg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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