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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사래가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록

사람의 목구멍에는 음식물이 들어가는 기도와 공기가 들어가는
기관이 같이 있습니다. 그것도 바로 옆에 나란히 붙어 있는 거
지요.
그러면 두개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음식물이 기관으로 들어가거
나 공기가 식도로 들어가는 일이 생길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기관은 폐와 연결되어 있고, 식도는 위장과 연결되어 있으니까
잘못하면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거나 위장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텐데...
그런데 아주 다행스럽게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로
후두개라는 것 때문입니다. 후두개는 기관과 식도 사이에 있는
데 조그마한 벨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음식물이 들어오게 되면 이 후두개가 기관을 막아서 기관으로
음식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리고 숨을 쉴때는 반
대로 식도를 막아서 식도로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
니다. 그런데 가끔 후두개가 미처 닫히기 전에 음식물이 기관으
로 들어가는 일이 생깁니다.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면 아주 위험
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기침이 나와서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
죠. 사래가 들리는 것이 바로 이런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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