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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설과 스키장에 뿌려지는 인공설이 어떻게 다른가요? 목록

물론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공설이라도 자연 설의 감촉
을 능가할 수는 없다. 인공 설을 만드는 원리가 물을 얼려서 분
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 질은 자연 설보다 딱딱하다. 자연 설
이 30cm정도 내렸을 때 슬로프를 다져놓으면 두께가 절반 가량
줄어들지만, 인공 설은 30cm 두께로 부렸다면 슬로프를 다져놓
아도 처음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때문에 인공 설 위에서 넘어
지면 자연 설에서 넘어지는 것보다 더 아프다. 그렇다고 인공
설의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제설 작업이 불가능했다
면 우리나라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
이다.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더라도 길어야 4개월 정도되는 스키
시즌에 스키잉이 가능한 날은 한 달 아니면 그 미만에 불과하
다 각 스키장마다 제설작업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도 이러한 이
유에서다.

미국의 카멜백파(Camelback Pa) 리조트 총지배인은 이런 얘기
를 한 적도 있다. "자연 설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차도와 인도
를 청소하는데 더 많은 비용을 들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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