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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에서도 전기가 일어날 수 있나요? 목록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마찰 전기를 예로 들어보자. 마찰
전기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실은 우리가 일상생
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현상이다 흔히 플라스틱 책받침을 헝
겊으로 문지르면, 헝겊이 달라붙게 된다. 더 공기가 건조한 겨
울철에 셔츠나 스웨터를 벗으면 바작바작하고 소리가 나는 일
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마찰전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책받침을 헝겊으로 문지르면 마차로 에너지를 받아,
헝겊이란 물질 안에서 원자를 구성하고 있던 전자는 궤도에서
벗어나 플라스틱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 쪽으로 이동 하계 된다.

전자는 마이너스 전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플라스틱
책받침 전체는 마이너스 전기를 가지게 된다. 한편 전자를 잃
은 헝겊은 마이너스 전기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플러스 성질을 갖게 된다.

마이너스 전기와 플러스 전기는 서로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 전기의 책받침과 플러스 전기의 헝겊은 붙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서로 같은 종류의 전기끼리는 어떻게 될까. 말
할 필요도 없이 서로 반발하여 밀어내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발생한 전기는 언제까지나 지속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점점 전
기가 도망해 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의 증감에 의해서 불
안정하게 되어 잇던 원자는 전자가 도로 이동하여 옴에 따라 다
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와 같이 마찰전기는 두 물질 사이에서 발생한 마찰 에너지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즉 어느 한 쪽 물질의 전자가 다른
쪽 물질로 이동함으로써 전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때 어느 쪽의 전자가 어느 쪽으로 이동하느냐는 두 물질
의 성질에 따라 다르다.

물체가 전자를 얻거나 잃었을 때, 이 물체는 전기를 띠고 있
다. 또는 대전되었다고 하며, 대전된 물체를 대전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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