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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뽑으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목록

혈액의 신진대사 활동은 아주 왕성하여 적혈구의 평균 수명은
120일이고 백혈구의 평균 수명은 13일 내지 몇 주일이다. 혈소
판의 평균 수명은 9.6일 정도이며 노쇠하여 파괴되면 생명력을
잃고 새로운 혈소판으로 보충, 대체된다. 그러므로 정상인 사람
의 체내에서는 날마다 일정한 수량의 혈세포가 죽는 동시에 또
일정한 수량의 혈세포가 생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한 번에 피를 그의 혈액 총량의 10 % 안 되
게 흘려서는 건강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것은 10 %
의 피를 잃어도 순환 혈액은 첫째로는 혈액 저장고(간, 폐, 복
강정맥총, 피하정맥총)에서 보충을 받고, 혈장의 수분과 무기염
류는 1 - 2 시간 내에 조직액으로부터 보충을 받고 혈장 단백질
은 1 - 2 일 사이에 완전히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다만 적혈구와 헤마틴이 좀 늦게 회복되어 약 한 달 정도 걸린
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인 경우에 한 번에 200 - 300 ㎖ 정
도 수혈해서는 신체가 손상되지 않는다. 물론 피를 너무 많이
흘리거나 뽑는다면, 이를테면 20 %를 초과할 때는 신체에 뚜렷
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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