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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디자인을 향한 애정과 열정 목록

조회 : 984 | 2005-06-09

성함
황정연
전문분야
문화,예술 및 서비스 관련
직장직무
LG전자 CTO 디자인경영센터 , 디자인 연구원
직업/업무
LG LCD 모니터 디자이너부서에서 LCD모니터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QST : 디자이너 황정연 연구원
ANS: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하여 이에 맞는 다양한 LCD모니터의 형태와 색감 등을 디자인하는 LCD모니터 디자이너 황정연 연구원을 만났다. 훤칠한 키에 마른 체형, 멋진 색안경에, 가죽 자켓. 전화를 통해 듣던 연륜있는 목소리의 상상했던 모습과는 달리, LCD 모니터 디자이너 황정연 연구원은 깔끔하고 멋진 외모의 젊은 디자이너였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것은 황정연이란 사람이 갖고 있는 인생과 일에 대한 생각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게끔 강력하다는 것이었다. 준수한 외모만큼이나 크고, 멋진 생각을 갖고 있어 외모가 더욱 빛나는 그. LCD 모니터 디자이너 황정연 연구원, 그의 인생은 어떻게 디자인되고 있을까?


QST : 제 디자인을 알아주는 순간만큼은 기분 최고!
ANS: 3년 6개월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쉬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직장이란 곳이 학교생활의 연장이란 생각도 들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요. 자유스러움이나 용서가 덜하고, 심적부담감이 큰 만큼 힘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힘든 적도 많지만, 그가 만들어낸 디자인과 기획한 작품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한다. 이번에 디자인하여 출시된 최초의 Slim형 LCD 모니터 디자인이 소비자들과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너무 기쁘다는 그. 이러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디자인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비롯한 디자인 소스들을 얻기 위해 패션, 건축 등과 같은 Visual 잡지들을 많이 본다. 그는 모든 생활을 디자인을 위한 생각에 채워둔다고 한다.


QST : 가족 같은 분위기, 팀웍에서 비롯되는 강점. 그게 LG예요.
ANS: LG LCD 모니터 디자이너부서에서 본인이 속한 팀의 자랑을 부탁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저희 팀에는 팀장, 연구원이란 직책보단 형, 누나, 언니, 동생 같은 가족으로서의 느낌이 매우 강해요. 팀장님께서도 늘 아버지처럼 조언과 격려를 멈추지 않으시죠. 그러다보니 팀웍은 당연히 좋아지는 것이죠. 이게 LG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의 색깔처럼 가족 같이 편안하고, 정감이 있는 기업. 그게 LG입니다." 라는 황정연씨의 눈빛에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모인 동료들과 LG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끝없이 묻어 나왔다. 인생이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그 길을 걸어나가는 것이라는 그의 말대로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그의 디자이너 인생에 펼쳐진 빛에 한국 LCD 디자인의 미래를 기대한다. * 출처 : <미래의 얼굴> 황정연 연구원편


QST : LCD 모니터 디자이너로서의 삶
ANS: 3년 전, 6개월간의 인턴활동을 통해서 LCD 모니터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선택했다는 황정연씨. 처음 디자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때. "TV에서 '디자인이 경쟁력이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었어요. 화면에 비춰지는 디자이너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서, 그 때부터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키웠죠." 황정연씨는 처음에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자 했지만, 디자인을 공부하고, LG에서 인턴을 하다보니 LCD 모니터 디자이너가 더 적성에 맞는 것 같아 이를 선택했다고 한다. 디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디자이너의 삶에 있어서, 디자인은 인생 그 자체입니다." 라고 답하는 그. "또한 디자인은 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인생과 같죠. 인생이란 것도 자신의 길을 만들어 그 길을 걸어가는 것 아닙니까?" 디자인과 인생을 함께 엮어가는 그에게서 깊이와 넓이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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