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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우주를 개척해요~ 목록

조회 : 810 | 2004-08-16

성함
채연석
전문분야
과학/공학 분야
직장직무
한국항공우주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장
직업/업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원장으로 이곳은 대전대덕연구관리단지에 있으며 국가를 위해, 로켓∙인공위성∙항공기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곳입니다. 전남 고흥에 우주센터와 항공센터를 건설하고 있으며, 550명의 연구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력
1975년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1977년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공학석사 1984년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항공우주공학 석사, 1987년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 취득 1987년 미 항공우주국(NASA) 글렌연구소 방문교수 1988년~2002년 항공우주 연구소 단장 2002년 12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QST : 어떻게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어린 시절, 러시아에서 우주선을 쏘아 올린 신문기사를 보면서, 로켓과 우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고, 학생과학 잡지의 학생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기사도 쓰면서, 내 손으로 로켓을 만들고 우리땅에서 우주선을 발사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QST : 다른 학문에는 없는 항공/우주 분야만의 매력이라면 무엇일까요?
ANS: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원은 많이 연구되었고, 유한한 것들입니다. 반면, 우주는 미지의 공간으로,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학문입니다. 특히 항공∙우주분야는 종합적인 첨단과학 분야로 할 일이 많은 미개척 분야입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 공부해야 할까요?
ANS: 항공∙우주분야는 기초 이공계의 탄탄한 밑받침이 필요합니다. 수학,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전문분야를 정하여,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ST :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이세요?
ANS: 2002년 11월, 서해안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액체추진체 과학로켓 KSR-3의 발사가성공했을 때 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최초로 ‘액체로켓’을 개발하겠다는 발상을 하였고, 그 씨를 뿌리고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한 노력의 결실이 성공한 순간이였습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2006년 전남 고흥에 세워질 우주센터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KSLV-1로켓에 우리가 만든 인공위성을 실어,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리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저는 어떤 분야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열심히 하는 것이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최선을 다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21세기는 ‘과학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은 조상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나며 과학적이고 창조적인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나라는 물론 자신을 위해서도 과학 분야에 자부심을 갖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정하여,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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