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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컴퓨터? 목록

조회 : 1053 | 2004-05-04

성함
안도열
전문분야
전기/전자 관련
직장직무
서울시립대학교 ,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직업/업무
과학 기술부의 지원으로 1998년부터 양자정보처리 연구단이 발족되어 양자컴퓨터와 양자정보처리에 관한 연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 공학부의 교수로 관련된 과목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
1983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1985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1988년 일리노이 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1988~89년 IBM 연구소 연구원 1989~92년 포항공대 조교수 1992~96년 LG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1996년~현재 서울시립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QST : 어떻게 양자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과학과 기술의 역사를 보면 물리학이 공학과 접목되어 커다란 발전을 해왔습니다. 좋은 예가 뉴톤의 역학이 기계공학으로 발전한 것이나 멕스웰과 파라데이가 발전시킨 전자기학이 오늘날의 전자공학으로 발전한 것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는 항상 되풀이 됩니다. 현대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양자역학이 탄생한 지도 70년이 흘렀습니다. 다음 차례는 양자물리학과 전자공학이 접목된 양자정보처리 그중에서도 양자컴퓨터 분야가 될 것이라고 오랬 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 공부해야 할까요?
ANS: 아무래도 수학과 물리학의 기초를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 다음엔 외국의 연구 현황을 그때그때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그중에서도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있습니다.


QST : 연구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이세요?
ANS: 선진국의 과학자와 경쟁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남들보다 처음 알게 될 때 인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로 모르고 있는 발견을 처음으로 했을 때 느끼는 경의감은 설명을 할 수가 없죠.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현재는 양자컴퓨터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데 앞으로는 이를 실용화 하는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미래는 이를 준비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QST : 연구하실 때 에피소드 소개해 주세요.
ANS: 양자점을 이용해 큐비트 (양자 역학적인 정보의 단위)를 구현하는 실험에 성공했을 때 기억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우리가 연구해 오고 있는 내용을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로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써 보았습니다. 작년부터 인터넷에 올려 보았는데 이외로 반응이 좋아 [임페리얼 코리아: 안도열 저/뫼비우스 출판사 발행]란 제목으로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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