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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문제... 이제 그만!! 목록

조회 : 1028 | 2004-03-05

성함
주오심
전문분야
과학/공학 분야
직장직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환경공정연구부 책임연구원
직업/업무
직업은 연구원이고, (직급:책임연구원) 제가 주로 하는 업무는 연구분야의 일입니다. 정부나 민간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연구과제를 수주하여 수행하고 관리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그리고 이런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석사, 박사과정 학생의 논문지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제수행 중 얻은 결과로 특허와 논문도 쓰고 있으며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경력
1985년 아주대학교 학사 1987년 한국과학기술원 촉매공학 석사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 촉매공학 박사 1987년~현재 KIST 연구원
QST : 어떻게 촉매공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화학공학과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과목 중에 촉매공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 공부를 한다면 촉매공학을 더 공부해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A라는 물질이 B나 C라는 물질로 전환되는 반응에서 촉매라는 매개체의 역할이 아주 재미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촉매는 대개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반응에 참여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 공부해야 할까요?
ANS: 이 분야에 진학하기 위해서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학이나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공과대학의 관련학과에 진학한 후  필요한 공부를 하면 된다고 봅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특정분야에 대한 준비보다는 보다 폭넓은 분야의 독서와, 기회가 주어진다면 관심분야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TV에서도 과학분야에 관련된 정보들이 많이 방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ST : 학창시절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NS: 물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요즘 청소년들은 제가 공부하던 시절을 상상할 수도 없을 겁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학창시절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물질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장학금으로 해결 했답니다. 4년동안 장학금을 주는 학교에 진학해서 대학을 졸업했고 석사와 박사도 KAIST에서 받았습니다. KAIST에 진학하니 학비와 용돈이 필요 없더군요.


QST : 연구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이세요?
ANS: 글쎄요,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렵다고 생각했든 부분이 해결되었을 때 가장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해결이 안 되어 며칠씩 고민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어느 순간 문제의 해답을 찾았을 때가 있거든요. 그 때가 가장 보람이 있습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많은 독서와 함께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현대는 전세계적으로 화석에너지(석유, 석탄 등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태양빛을 이용해서 물로부터 수소(오염을 발생하지 않는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태양빛을 이용해 물을 분해하여 경제적으로 수소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초기술들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는 연구입니다. 이 분야에서 현재 가장 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화석에너지의 사용 후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도 수소를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물로부터 수소를 제조하는 기술을 미래 우리 인류의 에너지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기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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