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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검사는 로봇에게 맡겨요 목록

조회 : 929 | 2003-11-21

성함
김재희
전문분야
건축/건설/기계 관련
직장직무
한국원자력연구소 , 신형원자로개발단
직업/업무
원자력발전소에는 많은 장치들이 있는데, 이 장치들이 온전한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그런데 원자력발전소 안에는 방사능이 높아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이럴때 로보트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데, 저는 이러한 로보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
1980년 서울대 공과대 기계공학 학사 1982년 서울대 기계공학과유체공학 석사 1992년 한국과학기술원 생산공학 박사 1983년~현재 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과제책임자 2003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QST : 어떻게 공학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어렸을때 부터 만들기를 좋아했구요, 공과대학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기계공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QST : 공학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공부해야 할까요?
ANS: 나름대로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면 결국 해결하게 될겁니다. 물론 학교교과과정에 있는 수학 물리 화학등 자연과학 과목을 잘 공부해 두어야 나중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QST : 원자로 자동탐상 시스템 개발시 에피소드 하나만 알려주세요~
ANS: 레이저 유도 방법을 수중에서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는데 실험도중 레이저가 수광부에 전달하지 않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중도에 포기할 뻔 했지요. 결국 나중에 그 원인을 규명하여 해결함으로서 개발을 계속할 수 있었죠.


QST : 원자로 자동검사 시스템이 무엇인가요?
ANS: 원자력 발전소는 핵물질을 반응시켜서 물을 고온, 고압으로 만들어 그 힘으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원자로 압력용기에서 고온, 고압의 물을 생성하게 되는데요. 이 용기 안에 핵반응 물질이 담기기 때문에 터지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 용기는 20여곳에 달하는 용접부위가 있는데요. 이 부위는 약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제가 개발한 자동 검사 시스템은 RISYS라고 불리는데요. 수중 이동 로보트에 자석바퀴를 달아서 원자로 벽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검사를 하게 합니다.


QST : 연구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이세요?
ANS: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오랬동안 연구하던 것의 결과를 보게될 때에 가장 보람있죠. 연구중간과정에서는 풀리지 않던 문제가 해결될 때 더할나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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