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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숨겨진 약용식물을 찾아서~ 목록

조회 : 1198 | 2003-08-11

성함
김영중
전문분야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직장직무
서울대학교, 약학과 교수
직업/업무
식물자원으로부터 치매나 뇌졸중과 같은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의 치료제나 간염이나 간경화증과 같은 간장계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의 추출물과 순수 화합물 은행을 만들고,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약용식물, 희귀식물, 멸종위기 식물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개발할 수 있는 핵심 연구기반시설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초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을 지속적으로 발전,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력
1968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1970년 인디아나대학교 약학대학 석사 1976년 일리노이대학교 약학대학 박사 2001년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대한민국 정부 2002년 올해의 여성과학자상, 과학기술부 2003년 비평가상 (약학분야), 의약신문 2003년 로레알 여성생명과학상 본상, 한국로레알
QST : 어떻게 약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고등학교 때 몸이 많이 약했기 때문에 '대체 왜 나는 이렇게 자주 아픈 것일까? 나처럼 아픈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만드는 약학 분야의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약대에 가게 된 것입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 공부해야 할까요?
ANS: 우선은 과학, 특히 화학, 생물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분야와 관련된 과학 잡지를 통하여 관련 지식을 넓혀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QST :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요?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ANS: 중,고등학교때 화학과 생물을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이는 다행히도 제가 약학분야의 연구를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ST : 학창시절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NS: 저의 약한 체력을 극복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의 공부에 대한 열의와 끈기가 이를 극복하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학시절에 무엇보다 힘들고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언어의 문제, 문화의 차이, 가족 곁을 떠난 외로움 그리고 공부도 따라가려면 매우 열심히 해야 했었습니다.


QST : 이 일의 매력은요?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요?
ANS: 이 일의 매력은 궁극적으로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이를 퇴치하는데 기여한다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 기대하였던 연구결과를 얻어 학계에서 인정받았을 때 그리고 제자들이 훌륭한 교수나 연구자로 인정받으며 사회에서 자리 잡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 분야는요?
ANS: 우리 나라에서 자라나고 있는 약용식물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가 신약이나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되어 국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꼭 필요한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QST : 약학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약학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이용되는 약을 만들고 이를 응용하는 학문으로서 약학전공자들은 다각적인 안목으로 생명과학에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어떠한 분야를 선택하던지 학문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소신껏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를 묵묵히 지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말로 언젠가는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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