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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zeo) 돌(lite) '제올라이트' 함께 ... 목록

조회 : 1558 | 2003-07-24

성함
윤경병
전문분야
과학/공학 분야
직장직무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직업/업무
저는 일주일 3시간 강의하는 것 외에는 늘 대학원생 및 박사후 과정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에 몰두하고 수시로 국내외 학회에 참석하여 저의 연구실에서 밝혀진 결과들을 발표도 하고 다른 화학자들이 발표하는 세미나를 듣습니다. 해외 학회참석은 1년에 보통 4-5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화학회를 위해 봉사도 합니다.
경력
1979년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1981년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1989년 미국 휴스턴대 박사 1989.9 ~ 현재 서강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1998. 10. ~ 현재 제올라이트 초결정 연구단 단장 (과기부 창의과제)
QST : 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제가 어린 시절에 우리 아버지께서 비누와 화장품 제조업을 하셨습니다. 그 때 부터 화합물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공부해야 할까요?
ANS: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수학과 과학탐구는 물론이지만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서 상상력과 언어구사력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연구결과들을 영어를 통해 발표하여야 하므로 영어실력도 좋아야 합니다.


QST :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요?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ANS: 저는 학창시절에 문학작품을 많이 읽은 편이며 과학과목에 특히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수학과 영어도 좋아하였습니다.


QST : 학창시절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NS: 한때 집안의 경제사정이 나빠서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슬기롭게 넘겼습니다.


QST : 이 일의 매력은요?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요?
ANS: 화학은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문이므로 화학을 공부하게 되면 삶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해주어 사람을 매우 슬기롭게 해줍니다. 또한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인간생활에 이로운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남들에게도 매우 이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의약품이나 반도체 소자 등 중요한 소재들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돈도 많이 벌 수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특히 판검사들처럼 죄짓고 사는 나쁜 사람들을 상대하며 살 필요도 없고 변호사들 처럼 일의 양에 비해 많은 돈을 벌어 남들의 원망을 사지 않으며 의사들 처럼 아프고 병든 사람들만 상대하지도 않고 언제나 순수한 자연의 원리를 밝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자연과 친하게 되고 자연과 동화하게 되어 자연을 벗삼으며 살 수 있는 점은 우리 화학자들의 특혜입니다. 이점에서 저는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늘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고 싱싱한 학생들만을 상대하며 그들과 대화하며 진지한 자연의 현상을 함께 밝히며 살 수 있다는 점은 대학 교수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행운입니다. 좋은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될 때와 훌륭한 학생을 배출하게 될때 매우 즐겁습니다.


QST : 고민이나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ANS: 대학원 생들과 오후에 배드민턴을 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다 보면 걱정거리를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용기가 살아납니다. (≥∇≤)ノ))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하고 싶은 게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서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효율이 매우 높은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연구가 잘 진행되면 전 인류가 석유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스모그 없는 지구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장차는 태양 빛을 이용해 물을 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얻는 연구를 할 계획입니다. 이 또한 전 인류에게 그린 에너지를 공급하여 환경파괴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우리나라처럼 부존 자원이 빈약한 나라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해외에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여야만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이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과학기술자들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과학기술자가 진정한 애국자인 셈입니다. 우수한 학생들이 이공계열 전공을 꺼리게 되면 국가의 산업경쟁력이 약해져서 우리나라가 남미국가들 처럼 위태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정부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과학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처우를 개선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할때 쯤 되면 과학기술자들에 대한 사회적인 처우가 많이 개선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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