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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항생제-팩티브 개발의 주역 목록

조회 : 1098 | 2003-07-19

성함
김인철
전문분야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직장직무
LG생명과학,, 사업개발담당 상무
직업/업무
연구개발을 위한 후보를 선택하고 개발 추진에 필요한 각종 평가 및 기능을 도입합니다. 또한 이를 수행할 전문인력을 기릅니다.
경력
1974년 서울대 약학대학 졸업 1977년 서울대 대학원 석사 (약리학) 1985년 미국 일리노이대 박사 (약리학) 1987년 미국 듀크대학교 메디칼센터 연구원
QST : 어떻게 약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저는 약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 그것은 어린시절에 병약하여, 약의 신세를 많이 진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때 어떻게 약이 사람의 병을 치유시킬 수 있을까 매우 궁금했고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QST :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요?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시나요?
ANS: 자연히 물리학이나 수학보다는 화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학을 계속 전공했지만, 지금도 의약연구의 근본은 화학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의 인체유전자연구도 소단위는 결국 화학물질(DNA, RNA)이고, 우리 인간의 인체도 모두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QST : 학창시절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NS: 대학시절 가장 어려웠던 점은 4년 계속, 모든 정치적 환경으로 인해 모든 대학은 데모의 중심이었고, 따라서 지금도 아쉬운 점은 그당시 우리의 주요관심사가 학문이 아니었다는 점이겠지요.


QST : 지금 하시는 일의 매력은요?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요?
ANS: 지금 한국은 지난 20여년 동안의 과학에 대한 투자가 결실이 있어 몇 몇 산업분야에서는 선두를 확보하고 있으나, 한국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에 BT(Biotechnology)의 꽃인 신약개발의 노력에 참여할 수가 있어 보람을 느끼고 신약개발이 선진국 진입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ST : 과학기술력을 가진 경영자가 지닌 강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ANS: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진입시키는 가장 핵심적인 Driving force(원동력)는 결국 과학기술력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선진국의 경우도 점점 대부분의 경영자가 과학기술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과학기술자가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경영에 필요한 공부를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MBA와 같은). 주위에 (국내, 국외) 유명한 과학자로서 전공분야에 많은 업적을 쌓았지만, 경영자로서는 실패하는 경우를 봅니다. 과학자와 경영자는 별개의 능력으로 생각되는군요. 따라서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한다는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현재 새로운 연구분야로 각광 받고 있는 유전체연구 중에서 Pharmacogenomics (약물유전체 연구)가 어떻게 신약개발에 작용되는지 하는 분야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해 보고 싶군요.


QST : 과학을 공부하려는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의 인기분야를 선택하여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가능하면 조금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서는 외국과 같이 고등학생 (대학생 포함)을 여름/겨울방학에 여러 연구단체/산업체에서 인턴으로 활용하여 특정 산업분야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과학분야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평생을 걸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 정했으면, 꾸준한 각오와 집념을 가지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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