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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산화물 분해해 보자! 목록

조회 : 1346 | 2003-06-28

성함
남인식
전문분야
과학/공학 분야
직장직무
포항공과대학교 , 화학공학과 교수
직업/업무
대학교수이며 강의와 연구를 주업으로 합니다. 그리고 사회 봉사 역시 유관 사회 단체 (환경 NGO)내지는 정부의 자문 (지방분권위원회)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
1974년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1979년 미시간 대학교 석사 1983년 메사추세츠 대학교 박사 1987년 ~ 현재 포항공대 교수
QST : 어떻게 이 분야(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현재 생산 되는 화학제품의 80% 이상이 촉매 공정입니다. 이 과정은 환경 개선을 이룩할 수 있는 마지막 화학 공정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공부)해야 할까요?
ANS: 대학교 학부과정에서는 화학공학이나 화학을 전공합니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촉매화학, 무기화학, 반응공학 등을 공부 하면 연구가 가능한 분야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


QST :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ANS: 수학을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화학에 수학을 많이 응용하는 화학공학과를 택하게 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수학은 모든 분야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됩니다.


QST : 학창시절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NS: 학교를 다니던 때에 데모가 워낙 많았고 정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 했고 배우지도 못 했습니다. 유학 후에 비로소 공부도 제대로 하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의 공부는 시험을 보고 학점 받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연구하는 면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QST : 이 일의 매력은요?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요?
ANS: 대학원생과 같이 우리 실험실에서 시작한 일이 상업화 되었습니다. 우리 힘으로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정화 한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제 연구가 인류를 위한 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음이 뿌듯합니다.


QST : 스트레스/고민은 어떻게 푸세요?
ANS: 대개 일년에 평균 3회 정도 국제 학회에 논문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 나가서 발표하고 결과를 검증 받고, 그 결과로 새로운 연구를 시작합니다. 또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의문을 풀기도 하지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쌓인 피로와 고민을 해결 합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질소산화물은 환경촉매 분야의 숙원입니다. 이 물질을 직접 분해 할 수 있는 촉매의 개발이 저의 새로운 도전분야 입니다. ㅡ_+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 드려요.
ANS: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연구하고 생각하며 그 결과가 인류 복지를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보다 현명한 삶이 아닌지요 ? 경제적인 면과 명예 보다는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중요 한 것 아닌지요? 그렇게 되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오는 것이 아닌지요.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가 보다 중요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노벨상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인류의 복지를 위한 연구를 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면 노벨상은 저절로 따라 오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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